사노피아 티타늄 팔찌, 패션·건강까지 책임진다

eeee 0 22 04.06 14:48
아람HCT(대표 김복수, qcare.co.kr)가 신체의 자연 치유 능력에 주목, 단순히 몸에 착용함으로써 건강을 유지시키는 ‘사노피아 티타늄 팔찌’를 출시했다.

‘사노피아 티타늄 팔찌’는 첨단 과학기술로 개발된 영구자석 WL-1001 자기발생기를 특수가공기술로 표면처리해 특별 제작한 영구자석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자석제품과 달리 동양인 체질에 적합하다는 500GAUSS±10%, 900GAUSS 자기장에 건강자석을 채용, N극과 S극을 정확하게 분리해 자력효과를 극대화했다.

SANOPIA는 건강한, 튼튼한, 안전한의 의미로 사용되는 스페인어 SANO와 UTOPA의 합성어다. 인체에 유익하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아람HCT의 의지가 담긴 건강팔찌 브랜드다. 특히 팔찌에 새겨진 문양은 건강, 부, 명예의 삼위일체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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